요즘에는 예쁜 카페들이 참 많다.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스타벅스보다 그런 카페들 찾아다니는 것이 더 좋았는데, 이베이 시작 후 스타벅스를 다시 애정하게 되었다. 예전처럼 커피만 마시러 가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 굿즈, 스타벅스 행사 제품을 득템 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긴 하지만. 오늘은 10월의 스타벅스 행사-플레이모빌, 마그네틱 카드지갑 득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10월 스타벅스 행사-플레이모빌 "Meet the Buddy's Moment"
이베이에서 한국 스타벅스 굿즈가 꽤 잘 팔린다. 그래서 스타벅스 이벤트를 잘 지켜봤다가 행사하면 늘 오픈런하고 있다. 생각보다 스타벅스가 열일하고 있다는 것도 이베이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한달에 진행되는 행사만 해도 꽤 된다. 10월에는 플레이모빌, 키링, 마그네틱 지갑 행사를 하고 있다.
플레이모빌 피규어 추가 혜택 공지
플레이모빌과 스타벅스 콜라보 제품이 이렇게 귀엽다 보니 인기가 많다. 블랙글레이즈드 라테, 마롱헤이즐넛 라테, 골든 애플블랙티를 마시면 16900원에 피규어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오늘 보니 추가혜택 공지가 떴다.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플레이모빌 버디세트 1개 이상 구매하면 추가 피규어를 12500원에 단품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원래 음료 한잔에 피규어 하나로 한정되어 있었는데, 단품 하나 더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동네 스타벅스 가보니 메리, 벨라, 니나를 제외하고 아직 좀 남아 있는 피규어들이 많았는데, 판매되지 않은 상품들 때문에 추가혜택 판매를 하는 것 같다.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음료 역시 좀 유연해졌다. 오트콜드브루, 디카페인 플랫화이트, 복숭아 아이스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마롱헤이즐넛 라테, 골든 애플 블랙티로 선택지가 많아졌다. 그동안 블랙글레이즈드 라테와 마롱 헤이즐넛 먹느라 많이 물렸는데, 아주 좋은 소식이다.
마그네틱 카드 지갑 행사
오늘 이글을 쓰는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10월 23일 (오늘)부터 음료포함(종류 무관) 25,000원 이상 구매 시 마그네틱 카드 지갑을 받을 수 있다. 1인 1회 2개까지 증정가능하다. 즉 50,000원 이상 음료 두 잔을 구매하면 2개를 받을 수 있는데, 피규어를 사는 가격도 포함해서 가능하다. 즉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살 수 있는 음료하나를 구매하면서 플레이모빌 2개를 사고(단품 추가 가능 혜택 활용) 에스프레소 등 저렴한 음료 한잔과 평소에 관심 있는 굿즈 하나를 사서 50000원이 되면 마그네틱 카드지갑을 두 개를 받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 블랙글레이즈드 라떼 한잔에 플레이모빌 피터 피규어를 사고 에스프레소 한잔과 호작도 머그를 구입하여 5만원 이상 조건을 만족하여 마그네틱 카드지갑 두개를 받았다. 사지 못한 피규어가 있었다면 단품 추가를 했을 테지만, 이미 다 모았기 때문에 이 구성으로 받아왔다. 마그네틱 카드는 8월 행사에도 금세 소진될 만큼 인기가 좋았고 실제 사용해 봤을 때 꽤 괜찮은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이번주 커피 마실일이 있다면 스타벅스를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커피도 마시고 용돈벌이도 하고?
예전에 부업관련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스마트 스토어는 레드오션이니 어쩌니 하면서 말리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스마트스토어계에서 나름 유명한 서 과장이라는 분이 '일단 팔아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었다. 부정적이고 안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본인이 해보지도 않고 무엇이든 안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단 무엇이든 시작한 경험은 내 시야도 넓혀주고, 또 다른 경험을 위한 발판이 되기도 한다. 실제 이베이를 시작하고 보니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나름 재미도 있다. 스타벅스 플레이모빌도 당근이나 쿠팡, 스마트 스토어에 보면 2만 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커피값 빼면 10,000원 정도 하는 피규어를 20,000원 이상으로 판매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실제 쿠팡에서 니나는 배송비 제외 25,600원, 오늘 내가 득템한 피터는 25,180원에 판매되고 있다. Kream이나 Soldout은 한정판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인데 그곳에서도 이번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인기제품은 25,000원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21년에 비해 품절대란이 일어나지는 않아서 프리미엄도 적게 붙어있긴 하지만 커피도 마시고 용돈도 벌어보는 경험을 하기에 꽤 괜찮은 아이템이 아닌가 한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플레이모빌과 마그네틱카드 하나 득템해서 당근이나 Kream 같은 곳에 팔아보거나 쿠팡이나 스마스토어에 올려서 일단 판매 경험을 해보는 것이다. 앞으로 스타벅스 행사를 눈여겨보고 아침일찍 커피한잔 하면서 굿즈를 잘챙겨보면 나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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