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투자를 위한 핵심데이터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재건축 투자를 위해서는 이 핵심데이터 이해가 필수인데요. 바로 '단지별 세대당 대지지분과' '단지별 용적률'입니다. 이 용어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공부해 보고 투자하기 위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재건축은 절차도 까다롭고, 기간도 오래 소요되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좋은 물건을 고르는 것이 첫 번째인데요. 핵심데이터 두 가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재건축 핵심데이터 알아보기
1. 단지별 세대당 대지지분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는 다양한 평형대가 존재합니다. 아파트 평형대별로 차지하고 있는 땅지분이 다르겠죠? 큰 평수대에 사시는 분들은 땅지분이 크고, 작은 평수대에 사시는 분들은 땅지분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모든 평형대의 소유주들의 땅 지분을 모은 다음 전체 소유자(즉 세대수)로 나눈 것이 '단지별 세대당 대지지분'입니다.
그런데 이 지분이 왜 중요할까요?
대지지분이 클수록 새 아파트를 지을 때 많이 지을 수 있겠죠? 그러면 기존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던 분들이 새로운 아파트를 가지는 것 외에도 일반사람들에게도 이 새로운 아파트를 많이 팔 수 있고, 그 수익으로 기존 단지에 사시던 분들이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건축비, 사업비 등)을 적게 내게 됩니다. 즉 대지지분 평균값이 높으면 사업성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2. 단지별 용적률
아파트를 짓는 땅의 넓이 대비해서 건물이 얼마나 위로 높게 올라갈 수 있는지, 즉 아파트 대지지분보다 전체 건물 연면적이 얼마나 많이 지어졌는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적률이 낮다는 것은 아파트 층수도 낮고 동간격도 넓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오래된 동네 지날때 보면 낮은 아파트들 많이 볼 수 있죠? 그 아파트들처럼 기존에 높이도 낮고 동간 아파트 간격도 넓게 유지하고 있는 아파트들은 새로 지을 때 기존보다 더 많은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겠죠? 그래서 용적률이 낮은 것이 재건축할 때 좋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하려면 직접 임장을 가는 것이 최고지만, 무턱대고 가는 것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처럼 이 두 가지 핵심데이터를 만족하는 곳을 손품으로 일단 찾아서 직접 현장을 가보는 것이 효율성이 좋은데요. 부동산 앱에서 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아실'을 통해서 두 가지 핵심데이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실'을 통해서 핵심데이터 살펴보기
- 먼저 아실에 접속해서 '지도로 아파트 찾기'를 클릭합니다.
- 제일 오른쪽에 '조건변경'을 클릭해 줍니다.
- 대지지분 15평 이상을 지정해 주시고, 용적률 170% 이하(이는 아실 가이드에서 본 수치로 본인이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대지지분은 높을수록, 용적률은 낮을수록 좋다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수치 조절하세요^^) 하단 파란색 박스를 클릭해서 대지지분 용적률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저는 광장아파트를 클릭해 보았는데요. 기본적인 매매, 전세 그래프부터 그 지역 부동산 통계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재건축 핵심데이터를 부동산 어플(앱)인 '아실'로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현장에 직접 임장 나가기 전에 손품으로 활용한다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사전 공부도 돼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같이 유용한 손품 하나씩 익혀보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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